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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의 진밭두레보존회 공연 펼친다11월 10(일) 낮 12시30분부터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9.11.07 14:10
  • 호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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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고양시향토문화재 제42호 성석농악 진밭두레보존회가 1919년 재창설된 후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재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0일(일)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문화원 야외광장에서 낮 12시30분부터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진밭두레보존회의 공연을 비롯해 우수풍물단체 공연으로 동두천이담농악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의 공연 단무용단, 한뫼풍물단이 1부에서 기념공연에 동참한다. 또한 2부에서는 광명시립농악단과 중요무형문화재 평택농악이 진밭두레패와 신명나는 공연을 펼친다. 
김수정 진밭두레보존회장은 “진밭두레 재창설 100주년 기념공연을 통해 우리의 옛 농사소리와 고사덕담, 지경다지기소리, 상여운구와 달구소리를 다시 한 번 재현해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많이들 찾아오셔서 우리의 전통소리와 초청된 지역의 전통소리와 농악도 즐기시길 바란다. 진밭두레 재창설 100주년을 맞은 우리 농악이 더 나은 새로운 100년을 위해 예로부터 전해오던 우리의 풍속과 소리들을 잘 지켜나갈 것을 다짐해 본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념공연은 고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진밭두레소리보존회가 주관하며 고양시가 후원한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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