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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진 밥상에 채워진 931명의 따뜻한 나눔”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어려운 이웃에 계절김치 4종 전달
  • 한진수 기자
  • 승인 2020.07.01 16:43
  • 호수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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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영)은 ‘후원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지난 26일(금),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어르신 가정 25세대에 계절김치 4종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나눔 캠페인’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됐고, 총 931명의 네티즌과 지역 내 익명 기부자와 기업체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모금을 마쳤다.
 후원에 동참한 네티즌들은 “작은 돈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양이 부족한 밥상에 사랑이 채워지길 소망한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나눔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전달된 계절김치 4종 세트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계절김치 4종을 지원 받은 김순금(가명, 84세) 어르신은 “집 안에 먹을 것은 없고 날은 점점 더워져서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을 얼려 먹는 것이 전부였는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받아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후원 나눔 캠페인’은 지역에 후원과 나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통해 매년 3회기씩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한진수 기자  mygoy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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