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플래닛 런칭, 이태리 명품 브랜드 선보여
소파도 플렉스 소비 시대
가죽 소파도 원가 공개해
합리적 금액으로 구입가능
[고양신문] 가구는 심미적인 디자인과 내구성, 기능성에 더해 저마다의 포지션으로 인테리어의 가치를 완성해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고가의 명품인테리어로 거주공간까지 꾸미는 이른바 퍼니처 플렉스 시대가 된 것.
이에 따라 북유럽 감성의 홈&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파브랜드, 변화하는 동향에 맞춰 젊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일산가구단지 원가공개 패브릭소파 레드플래닛(일산본점)이 자사의 새 브랜드 ‘블루플래닛’을 런칭해 내달 말 이태리 명품 5대 브랜드 가죽소파 구매대행을 실시한다.
다채로운 컬러감, 기능성, 실용적인 디자인, 원가공개라는 이례적인 리테일 전략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의 브랜드로 정평 나 있는 레드플래닛은 자사브랜드 블루플래닛을 런칭하며, 해외 명품소파 구매대행이라는 퍼니처 플렉스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컨셉트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레드플래닛 일산본점 관계자는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예년보다 12조 5000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특히 개인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등 플렉스 함을 추구하는 세대 특성에 따라 공간 안 소파도 플렉스하게 그러나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블루플래닛을 런칭했다”며 “해외 명품 브랜드 소파의 가격대는 이미 시장에 7000만원 이상의 고액대로 형성돼 자리 잡혀있지만 블루플래닛은 공동구매, 구매대행이라는 리테일 전략으로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금액대보다 더 합리적인 금액대로 기존 시장의 고액대 거품을 걷어내고 원가를 공개하고 최소한의 수수료만 붙여 합리적인 금액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드플래닛 일산본점에서 런칭한 블루플래닛을 통해 소비자들은 이태리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소파를 우리 집 공간 거실에서 원가금액에 가까운 합리적인 금액대로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산가구단지 패브릭소파 전문 브랜드 레드플래닛은 12월을 맞아 겨울 한정 시즌 스테디셀러 품목을 라인업해 특가로 선보인다. 아쿠아클린, 샤무드, 임팔라와 같은 기능성 패브릭소파를 비롯한 천연가죽 리클라이너소파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월에 이어 진행하는 웨딩패키지 구성은 물론 소파 구매 시 세라믹 식탁과 침대 매트리스 프레임을 30~50%까지 할인 적용할 예정이다. 3인 기능성 패브릭소파 그레이스, 원목 거실장, 벤자민 원목 Q침대프레임을 4개 1세트 프로모션 가격대로 구성해 198만원 금액 대에 제공한다.
해외명품 가죽소파 구매대행 브랜드 블루플래닛 또는 레드플래닛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레드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