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고양시 행주동 행주고가 옆 수수밭 풍경.
올 여름 마른장마와 가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처서(處署)을 맞아 수수 알곡이 탐스럽게 여물어가고 있다.
참새떼가 수수 알곡을 쪼아먹자 농부는 수수에 양파망을 씌우고 풍년이 들기를 기다리고 있다.
장한진 기자
janghan7303@naver.com
[고양신문] 고양시 행주동 행주고가 옆 수수밭 풍경.
올 여름 마른장마와 가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처서(處署)을 맞아 수수 알곡이 탐스럽게 여물어가고 있다.
참새떼가 수수 알곡을 쪼아먹자 농부는 수수에 양파망을 씌우고 풍년이 들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