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100% 국내산 재료로 직접 빚은 송편을 선보인다.
칠갑농산 ‘정성담은 송편’은 국내산 백미, 단호박, 쑥을 사용하여 직접 빚었으며, 400g 단위로 별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맵쌀로 만들어 찰기가 있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칠갑농산 정성담은 송편은 전남 해남에서 자란 쑥과 충북 제천에서 자란 단호박, 국내산 콩가루와 참깨로 빚어내었다.
3無(無방부제, 無색소, 無합성첨가물) 제품 칠갑농산 정성담은 송편은 국내산 쌀과 천연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맛과 고운 빛깔을 더해,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송편을 빚은 즉시 쪄서 냉동하는 방식으로 생산하여 더욱 촉촉하고 찰기가 더해졌다.
냉동상태의 송편을 약 5분간 찜기나, 전자레인지, 후라이펜 등에 조리해 다양한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한편, 칠갑농산 정성담은 송편은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하여, 칠갑농산 공식 온라인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김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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