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떡, 면류 전문 제조업체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우리쌀 명쉐프 국물요리 국물떡볶이 (이하 명쉐프 국물떡볶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명쉐프 국물떡볶이는 국내 유명 요리연구가의 자문을 받아 탄생한 황금레시피 국물떡볶이로써, 국내산 쌀로 만든 떡볶이 떡에 국산 고춧가루, 한우육수로 양념 맛을 내었다. 특히, 풍성한 식감을 더해줄 아삭한 대파와 양배추, 고소한 참깨 김고명을 첨가하여 차별화를 주었다고 업계 관계자는 덧붙였다.
칠갑농산 신제품 명쉐프 국물떡볶이는 고운 청양 고춧가루와 한우로 양념맛을 더해, 깊고 깔끔한 매콤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남은 자작한 떡볶이 국물에 공기밥, 김치, 참기름을 두르고 함께 볶아 먹으면 더욱 든든하고 맛깔나는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다.
50년 전통 떡 전문 제조업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된 명쉐프 국물떡볶이는 엄선된 국내산 원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까다로운 소비자층을 더욱 공략하고 있다.
한편, 업계 최초 전 품목 HACCP 인증을 받은 칠갑농산의 명쉐프 국물 떡볶이는 신제품 출시를 맞아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칠갑농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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