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청소년 선도 육성 지원 공로 인정 받아

사진제공 김승호
사진제공 김승호

지난 20, 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허준영)으로 부터 2021년 공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전 경찰청장 허준영 총재가 관장하고 있는 대한민국경찰 산하기관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언텍트 시상 방식으로 공로 표창을 전달케 되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청소년 선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 및 보호활동을 하는 등 청소년보호육성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김승호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정진하는데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승호 회장은 시인으로 선을 많이 베푼다는 의미의 다선이라는 아호로 꽃승호로 유튜브 등 SNS에서 매일 를 쓰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한국다선문인협회, 한국다선문학작가회, 도서출판 다선 등의 창립회장으로 9년째 매일 서정시와 민족시를 쓰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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