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덕양신협(박해용 이사장)이 지난 30일 인천경기지역본부 신협본점 141개 중 수익성과 건전성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해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공헌, 복지사업, 자원봉사,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포용금융, 상생협력대출, 815대출, 효어부바 예탁금 등 타 신협보다 우수한 경영을 이뤄 종합평가 종합대상을 받았다.
박해용 이사장은 “전 조합원의 성원과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소통해 건전한 배당과 결산이 되도록 경영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한진 기자
janghan73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