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균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이동환 전 자유한국당 고양병 당협위원장.
▲ 사진 왼쪽부터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균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이동환 전 자유한국당 고양병 당협위원장.

이인재·김필례 등 8명 컷오프

[고양신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고양시장 경선 후보자를 13일 확정했다. 본경선은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균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이동환 전 자유한국당 고양병 당협위원장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컷오프된 8명은 곽미숙, 길종성, 김필례, 김형오, 나도은, 이영희, 이인재, 조대원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대구 제주와 함께 특례시인 고양·수원·용인·창원 시장후보 경선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된 지역 경선 후보자는 ▲대구 김재원·유영하·홍준표 ▲제주 문성유·장성철·허향진 후보. 특례시는 ▲수원 김용남·홍종기 ▲고양 김종혁·이균철·이동환 ▲용인 권은희·이상일·이원섭 ▲창원 김상규·장동화·차주목·홍남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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