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탄소전기매트 후원 
일산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어려운 이웃 나눔

12월 27일(화)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찬영)에서는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원장 강복규)의 탄소전기매트 후원 전달식이 있었다.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탄소전기매트를 후원했다. 이날 복지관으로 전달된 500만 원 상당의 탄소전기매트는 총 50개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과 저소득 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장미연 주임,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백경호 팀장,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강복규 원장,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최찬영 관장,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김수홍 선임연구원,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조현재 과장이 전달식에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장미연 주임,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백경호 팀장,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강복규 원장,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최찬영 관장,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김수홍 선임연구원,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조현재 과장이 전달식에 함께 했다.

강복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장은 “우리 지역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라며 나눔 활동의 의지를 전했다.
연일 영하의 날씨로 맹추위가 찾아와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의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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