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에 지구촌 소외된 이웃 위해
[고양신문]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김영배)가 일산운정벧엘교회(목사 박광석)가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김영배)에 희망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양시와 파주시에 자리한 일산운정벧엘교회는 지구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후원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마음도 전달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장은 “세상의 좋은 변화를 위해 지역사회 기부 실천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신 일산운정벧엘교회에 감사드린다.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가 되겠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전했다.
고양·파주·양주·동두천·연천 내 아동과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031-908-13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