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바쁜 아침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이미지 제공 = 칠갑농산]

[고양신문]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입추(立秋)에도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휴대성이 좋아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는 새로 나온 요리비법 시리즈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인 찐통보리가루, 찐통귀리가루, 찐통현미가루는 100% 통곡물을 쪄서 만든 제품으로 바로 물이나 우유에 잘 타지고 속도 편하다. 칠갑농산은 찐통가루 제품을 소개하며 영양소와 고소한 맛을 그대로 전하고자 가공 과정을 최대한으로 줄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찐통가루 제품들은 첨가물 사용 없이 찌고 갈아 만들어 영양이 가득하고 속이 편해, 간편 식사 대용은 물론 떡이나 베이커리 재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찐통현미가루와 찐통보리가루는 국산 100% 제품으로, 고품질 통현미와 통보리를 쪄서 만들었으며 찐통귀리가루 또한 엄선된 순도 100% 캐나다산 귀리 제품을 쪄 만들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모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저당, 고단백 등 영양상으로 뛰어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통곡물 100% 가루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요즘 바쁜 아침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번 찐통가루 신제품들을 많은 고객분이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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