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국물 요리, 캠핑족은 물론 1인 가구도 ‘주목’

[이미지제공 = 칠갑농산]
[이미지제공 = 칠갑농산]

[고양신문] 식품·아웃도어 업계는 지난해 국내 4인 가족 기준으로 캠핑 인구가 300만 명 정도라고 23일 전했다. 24절기의 하나인 추분(秋分)을 넘기고 가을 캠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캠핑족은 물론 원팬요리를 즐기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날씨에 맞춰 간편식 국물 요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맞춰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특별한 조리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수타 우동, 우동사리, 우동소스 등을 소개하며 가을 시즌에 제격인 제품들을 소개했다. 특히 칠갑농산의 우동소스는 휴대성이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우동은 물론 어묵탕이나 볶음 우동 등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 나는 육수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칠갑농산의 우동 제품으로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생수타 우동 3인분과 질 좋은 원료로 만든 건 물론 1인분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캠핑을 즐기거나 1인 가구가 사용하기 좋은 우동사리가 있다.

칠갑농산의 우동 제품들은 칠갑몰을 비롯해 농협 매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