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맞춤형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

[고양신문]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회장 이상헌)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 운영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돼 현재 3차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정부와 경영계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최근 채용시장이 수시·경력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청년들이 기업에서 일하면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청년은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홈페이지(www.goyang-ba.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31-914-7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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