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쫀득한 식감,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휴대성 ↑

[이미지제공 = 칠갑농산]
[이미지제공 = 칠갑농산]

[고양신문]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홈앤쇼핑을 통해 ‘단팥쏘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단팥쏘옥’은 국내산 쌀과 반세기 칠갑농산의 노하우를 결합해 만든 단팥떡이다. 특히 칠갑농산의 단팥쏘옥은 쫄깃하고 팥앙금이 많이 들어있어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100g씩 한 봉지에 들어있어 간편하게 가방에 넣어 아침 대용이나 운동 전후에 그리고 간식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칠갑농산에 따르면 단팥쏘옥은 국내산 쌀 98.7%로 만든 제품으로 자연 보리 효소를 넣어 건강함을 더한 제품이며, 칠갑농산만의 노하우로 오랜 시간 떡메로 친 듯한 식감과 달달한 팥앙금이 만나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간편한 자연해동과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방송은 19일 오후 2시 20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고, 홈쇼핑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단팥쏘옥은 홈쇼핑 방송 중 단독 구성으로 40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앤쇼핑은 Btv 4번, 지니TV 14번, U+TV 4번, KT스카이라이프 19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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