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귀리수제비·들깨현미칼국수, 홈쿡·캠핑 요리로 ‘주목’
[고양신문]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인 들깨귀리수제비, 들깨현미칼국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일반 성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대한영양사협회는 0.8~1g을 제안한다. 보통 성인 남성은 60~65g, 여성은 50~55g이 적당하다. 칠갑농산의 신제품 단백질은 들깨귀리수제비는 21g, 들깨현미칼국수는 20g으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들깨귀리수제비는 까다롭게 엄선한 통귀리 30%가 함유된 부드러운 수제비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가 높은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특히 어디서나 먹기 편한 조리와 2인분 낱개 포장으로 홈쿡 요리나 캠핑 요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들깨현미칼국수는 국산 100% 통현미를 넣은 칼국수로 현미에 포함된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을 풍부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두 신제품 모두 들깻가루가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칠갑농산의 신제품인 들깨귀리수제비와 들깨현미칼국수는 칠갑몰을 비롯해 농협 매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