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회무위원회 및 예결산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전병찬]
2025년 회무위원회 및 예결산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전병찬]

[고양신문] 전국농업기술협회 경기도연합회(회장 권흥주)는 지난 12일 오후 1시 고양시산림생태문화센터에서 2025년 회무위원회 및 예산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영휘 중앙회장은 “경기도 출신 중앙회장이 회원 권익보호에 앞장선 덕분에 다른 지역 연합회가 부러워하는 경기도연합회가 됐다”라며 경기도 회무위원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권흥주 연합회장은 “경기도연합회가 3년 연속 최우수 연합회로 선정됐다”라며 “앞으로도 ‘떠나가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이 되도록 복지농촌 건설에 다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영휘 중앙회장, 김영학 중앙감사, 전병찬 중앙이사, 이만섭 서울연합회장, 김보연 고양시산림조합장 등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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