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지도 높이며 소비자 접점 늘 것으로 기대

닥스메디 전속 모델인 가수 민수현 [사진제공 = 닥스메디]
닥스메디 전속 모델인 가수 민수현 [사진제공 = 닥스메디]

[고양신문]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닥스메디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가수 민수현과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민수현이 닥스메디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가수 민수현은 2014년 20살에 데뷔한 이후 ‘트롯 전국체전’, ‘불타는 트롯맨’ 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정통 트로트뿐만 아니라 국악, 펑크, 발라드 트롯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곡 해석 능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닥스메디는 자체 기업부설연구소의 R&D를 기반으로 과학적 근거를 갖춘 신뢰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오고 있다. 제품들의 원료 또한 인체에 무해한 자연 유래 성분 원료 사용을 고집하며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활 의약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다.

또한, 닥스메디는 의약외품인 치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논문 발표를 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특허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등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닥스메디는 전속 모델 민수현과 호흡을 맞추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가수 민수현은 최근 12개의 곡이 수록된 두 번째 정규앨범 '空'[ : 공 ]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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