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 및 신용카드 신규 가입 출자회원 대상
골드바 3돈부터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혜택
[고양신문]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수)가 출자회원들을 위한 푸짐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이어지며, 경품행사에 응모한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출자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와 신세계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동부새마을금고가 고객들에게 예적금 외에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작년 10월 첫선을 보인 새마을금고 전용 신용카드 ‘MG+ Primo’를 시작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MG+ Blue’, VIP고객 대상의 ‘MG+ Black’ 등 다양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카드상품과 공제상품,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등 여러 금융서비스에 참여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기획이다.
응모는 ▲공제 1건 신규가입 시 응모권 1매, 2건 이상이면 2매가 주어지며, 공제 신규가입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1매가 추가로 주어진다(최대 3매). 또한 ▲MG+ 신용카드 신규발급,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신규등록 시에도 최대 2매까지 응모 가능하다. 출자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품 추첨에 따라 1등 1명에게는 무려 3돈짜리 골드바부터 4등 반돈의 골드바까지 제공되며, 추가로 특별상으로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이 무려 50명에게 지급된다. 경품 추첨은 오는 8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골드바 추첨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성어린 금융서비스와 더불어 일상 속 특별한 기쁨을 전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로 더 많은 고객이 따뜻한 혜택과 황금 같은 행운을 함께 누리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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