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깊은 미역국 맛과 탱글탱글 칼국수의 쫄깃함을 동시에
[고양신문]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큰 초가을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런 시기엔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선보이는 ‘미역칼국수’는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로 제격이다.
‘미역칼국수’는 국산 미역을 넣어 국물 맛을 진하게 살린 제품으로, 시원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들깻가루를 듬뿍 더해 고소하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한 그릇만으로도 집에서 즐기는 진하고 깊은 미역국의 맛과 칼국수의 쫄깃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면발은 칠갑농산만의 독자적인 다가수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칠갑농산의 칼국수 면은 반죽 과정에서 물을 더한 뒤 숙성을 거쳐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전하고 있다. 진한 국산 미역 육수와 어우러져 국물과 면이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1인분씩 조리할 수 있어 언제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조리 시간도 짧아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미역칼국수는 국산 미역과 들깻가루로 국물 맛을 깊게 살리고 다가수 공법 면발로 식감을 더한 제품”이라며 “일교차 큰 계절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칠갑농산의 미역칼국수는 칠갑농산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칠갑몰을 비롯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전국 농협 매장, 이마트,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권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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