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소노동자들 위해 환경개선, 비품 지원
[고양신문] 사단법인 노동복지나눔센터(일산서구 주엽동)는 여성청소노동자 휴게공간 개선과 정서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노동복지나눔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공공상생연대기금 회의실에서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가졌다.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은 올해 (사)노동복지나눔센터를 비롯해 어게인, 부산인권플랫폼 파랑, 문화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녹원,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6곳의 NPO(비영리단체)에 지원사업을 펼친다.
노동복지나눔센터는 여성청소노동자 휴게공간 개선과 함께 여성청소노동자 근무환경 실태조사와 토론회를 거쳐 관련법안 제안도 진행할 예정이다.
휴게공간 개선이 필요한 여성청소노동자들은 노동복지나눔센터(031-901-1760, 010-3329-0323)로 지원요청을 하면 된다. 노동복지나눔센터는 2022년부터 ‘작은숲 프로젝트(여성청소노동자 휴게공간개선 및 정서지원사업)’에 참여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년차 사업을 진행한다.
노동복지나눔센터는 2013년 5월 75명의 발기인이 모여 설립한 법인으로 노동자 복지향상과 노동관련 정책개발·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자 복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노동복지나눔 구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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