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대신 공원길로 뛰는 출정식
"책상보단 현장 우선, 작은 민원도 무겁게
생활 속 불편 해결로 안전한 주엽동 만든다"
[고양신문] 최성원 고양시의원 후보(주엽1·2동)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선거운동원과 함께 주엽동 일대 공원길을 걸으며 주민들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걸어서 동네속으로’ 출정식을 진행했다.
최 후보는 일반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현장을 직접 걸으며 주민들을 만나는 방식의 출정식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출정식은 지역 곳곳의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노후화된 보도블록, 방치된 전동킥보드, 야간 조명 문제 등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출정식 중 만난 주민들은 공원길 안전 문제와 노후 시설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최 후보는 “작은 민원이라도 무겁게 받아들여 관계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역구 시의원은 책상보다 현장에서 주민 만나는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주엽에서 자란 만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에도 주민들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겠다”며 “주엽을 잘 아는 최성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엽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 고양시의원인 최성원 후보는 고양시의회 K-컬처밸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문촌초등학교, 한수중학교, 백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 역시 일산에서 출퇴근하는 등 주엽동에서 자란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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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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