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선인 인터뷰]
고덕희 고양시의원(국민의힘, 고봉동, 중산1·2동, 일산2동)

재선의 민원 해결사, ‘더 키(the Key)’ 
고봉·중산·일산동 막힌 민원 뚫을 마스터키
“교통·재건축 등 지역 맞춤 현안 해결 시급”
인천2호선 연장·공영주차장 확대 등 약속

고덕희 의원은 제9대 시의회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고덕희 의원은 제9대 시의회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고양신문] 영화배우 라미란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영화 <시민덕희>처럼, 평범한 이웃들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시민덕희’가 나타났다. 시민의 민원을 해결할 마스터키 ‘더 키(the Key)’를 자임하며 고양시의회 재선 무대에 오르는 고덕희 당선인 이야기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고봉동, 중산1·2동, 일산2동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의회 입성에 성공한 고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와 책임감을 먼저 떠올렸다.

“이번 선거는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의 무게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선거 막바지에는 이틀 동안 잠을 자지 않고 무박으로 지역을 돌았어요. 초저녁부터 불이 꺼진 상가와 한산한 거리를 보며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삶을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보내주신 믿음에 오직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덕희 의원이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이행 여부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고덕희 의원이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이행 여부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현장에서 증명한 재선의 무게, 조례로 답하다
지난 4년 동안 고덕희 당선인은 시민의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발로 뛰었다. 시정질문 11회, 5분 자유발언 11회를 비롯해 수많은 조례 제·개정을 이끌어내며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행정과 정책에 반영하는 탁월한 의정 능력을 증명해왔다.

특히 15년간 이어진 임야 불법영업 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쳐 주목받았으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음택시 조례 제정, 폐의약품 수거 조례 제정, 효지원금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입법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신천지 용도변경 직권취소를 이끌어내고, 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상향 특별위원회와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지역 내 기업체를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는 고덕희 의원
지역 내 기업체를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는 고덕희 의원

그가 시의원이라는 자리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천하는 동기는 명확하다.

“말이 아니라 제도를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시의원이 됐습니다. 기초의원은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행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이름에서 착안해 ‘덕희(the Key)’를 의정활동의 정체성으로 삼았습니다. 닫힌 행정을 여는 열쇠, 막힌 민원을 푸는 열쇠, 시민과 행정을 단단하게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시의원에 출마하고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지역구의 해묵은 과제와 미래를 향한 발전 계획에 대해서도 확고한 해법을 제시했다. 고 당선인은 고봉동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하수관로 정비,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이음택시 현실화를 꼽았다. 중산1·2동은 광역교통망 구축과 노후계획도시 재정비가 핵심 과제이며, 일산2동은 일산역 일대 활성화와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인천2호선 고양 연장, 고양은평선 연장, 공영주차장 확대, 생활체육시설 개선, 일산역 중심 상권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재선 의원이 된 만큼 이제는 배우는 단계가 아니라 주민들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저는 늘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시민덕희’라는 슬로건처럼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든든한 열쇠가 되어 시민의 불편은 줄이고 행복은 키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 곁의 믿음직한 해결사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고덕희 당선인은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복을 키우는 든든한 ‘시민덕희’가 되겠다며 신뢰의 의정을 다짐했다.
고덕희 당선인은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복을 키우는 든든한 ‘시민덕희’가 되겠다며 신뢰의 의정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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