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넷 주최, 사과나무의료재단·(주)닥스메디·고양신문 후원

선착순 25명, 9월 14일부터 12주간 운영
구강·혈액·미생물 검사 등 지원
약 줄이고 식습관 개선으로 '건강 자립'

지난 제6기 몸공부방 수강생들.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자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하며 제6기 몸공부방을 마무리했다.
지난 제6기 몸공부방 수강생들.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자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하며 제6기 몸공부방을 마무리했다.

[고양신문] '100세까지 두 발로 산에 가자!' 약에 의존하기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스스로의 몸을 가꾸는 시민 건강 공동체 ‘몸공부방’이 제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앞선 제6기 몸공부방은 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내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건강넷이 주최하고 사과나무의료재단, (주)닥스메디, 고양신문이 후원하는 ‘몸공부방’은 이웃과 더불어 건강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3일간 배변 못한 상태의 비위생성’, ‘약물 과의존 경계’, ‘구강 미생물과 전신 질환의 연관성’ 등을 주제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몸공부방은 수강생들이 각자 정성껏 준비해 온 건강 식단을 나누는 건강 밥상 모임도 갖는다.
몸공부방은 수강생들이 각자 정성껏 준비해 온 건강 식단을 나누는 건강 밥상 모임도 갖는다.
제7기 몸공부방 모집 공고.
제7기 몸공부방 모집 공고.

이번 제7기 몸공부방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총 12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엽역 5번 출구 인근 닥스메디 빌딩 2층 강의실(사과나무치과병원 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건강 점검과 전문가 강의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9월 14일 김혜성 이사장의 공개강좌 ‘내 몸공부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구강검진·혈액 및 미생물 사전·사후 검사 △숙면을 부르는 음식 △장과 뇌로 이어지는 건강의 길(구강관리) △대사성질환의 생활예방의학적 접근 △바람누리길 함께 걷기 △춤추는 몸-리듬으로 치매를 예방한다 △12주의 기록, 우리의 변화된 몸 정리 등 알찬 강좌와 체험이 12주간 이어진다.
특히 1인당 약 60만원에 달하는 구강·혈액·미생물 검사 비용을 후원금과 연구비로 충당해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참가비는 10만원. 12주 과정을 마친 후 닥스메디 포인트로 환급해 사실상 무상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선착순 25명.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건강넷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자로 문의 후 사전 상담 및 입금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문의  010-4715-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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